25. 체온측정 스티커와 시온안료

COVID-19 코로나 바이러스(일명 우한바이러스)

중국의 우한{나관중의 삼국지연의에서 위, 촉, 오의 중심에 있던 형주(荊州)}에서

발생하여 1년이상 지속되고 있고,

세계적으로 위험성, 유행성 큰팬데믹(pandemic)으로 까지 발표되었다.

이에 가장 잘 대처한 나라가 대만과 우리나라인 것은 세계 각국이 인정한다.

 

예방을 위한 마스크쓰기, 검사확인 하기, 추적 확인, 소독, 자료 등등을 수집

잘 분석하기 때문이다.

체온계나 진단 키트로도 간편하게 많은 인원을 모두 검사하기 어려우므로

누구나가 보다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새로 개발되어 나온 것이

체온측정 스티커이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기관에 방문을 할 경우 방문하는 모든사람들에게

하나씩 붙이도록 하여 언제든지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여러회사들이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다.

온도 변화 (체온 상승) 확인 스티커

이 온도의 변화를 알려주는 것이 시온안료이다. 

시온안료 37도를 이용하여 이 스티커를 제작하며, 33~34도에서 부터 색이 사라지기 시작하여

37도가 넘어가면 색이 완전히 사라져 바탕의 흰 종이색만 남는다..

 

이것을 이용하여 혹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지 아닌지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시온안료 37도, Red, D/Blue, Yellow, 

몇 가지 색상의 안료를 이용, 조합하여 연출하는 방식으로 만들기도 하며,

국내는 물론 외국(유럽 미주 일본)에 수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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