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심전심, 남한산성 이심전심(以心傳心), 남한산성 이심전심(以心傳心은 석가모니의 가르침과 그 의미를 깨닷고 미소(염화미소)를 짓는 마하가섭의 일화에서 나온 말이지만,,, 삼전도의 굴욕이 지난 후, 청나라에 사신으로 갔던 최명길(주화파)은 70대 노인임에도 불구하고 청나라에 끌려가 감옥에 있는 김상.. 35.여담... 200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