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한의 韓國痛史

3. 조선일보(매국지)

젝심상사 2008. 8. 19. 21:52

 

조선일보는 국민의 민족지로 출발하였으나

일제탄압에 견디기 어려워

1933년,  금광으로 돈을 번 방응모에게 팔리게 되고,

방응모는 자매지인 조광을 발간하면서 서로 주거니 받거니

친일파 특유의 표현을 과감히(졸열하게) 써 가며,

조선일보와 조광은 완전 친일파 신문과 잡지가 된다.

그 이후 게속해서 기득권 세력으로 남아 있는 친일세력,

현재 대한민국의 주세력 대기업, 현 여당과 함께...

000.000,000 이름을 적어서 나열하기도 역겨운 **들..

현대의 한국의 아픈 역사를 계속 만들어가고 있다. 

 * 조광(朝光) 1935년 조선일보사에서 발행한 잡지. 발행인 방응모, 편집인 함대훈 김대성.

 국면 400면 내외, 주요필진 ; 이광수, 최현배,채만식,주요한,차상찬,홍난파,김영수,이헌구,

 김도태,윤석중 등. 삼천리와 더불어 대표적 친일잡지이다.

 현재 월간조선의 전신이라고 보면 된다.

아래 Copy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8&articleId=8906

조선일본을 명품신문이라고 부르는

개쓰레기같은 매국노 친일파 쓰레기는 개무시하자.

   매국노 친일파 걸레야.

넌 새꺄 대한민국에 살 자격도 없어 쓰레기 같은놈아.

쥐새끼 데리고 오사까로 가라.

관심을 매국노 새끼에게 줄수는 없다.

 

꺼져 매국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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