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해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김구 선생님 이후에 ...
딱 한분을 꼽으라면
노무현 대통령을
이 나라의 위대한 분으로 말 할 수 있습니다.
삶이나 죽음이나 자연의 한 조각이겠지요.
죽음의 세계는 모르지만,
삶의 세계에선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고,
우리 국민을 위해 온 정열을 바치셨습니다.
일그러진 세상의 패러다임 속에서
그토록 분투하셨지만,
100년의 역사가 만들어 놓은
잘못된 구조를 불과 몇 년에...
불가능 했겠지요.
그나마 일궈논 것들로 인해
그네들의 압박에 못이겨
님은 가셨습니다... ...
님의 육신은 가셨지만
님의 영혼은 길이길이 남아
대한민국을 빛나게 할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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