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역성 시온안료
시온안료는 온도에 의한 색변화구조로는
결정전이, pH변화, 고체간의 화학반응 및 열분해가 있는데
결정전이에 의한 색변화의 예로는
요오드화수은 (HgI ,상온 :노란색 → 127℃ : 붉은색)이 있고,
결정전이와 pH변화는 가역적이고, 시온안료라 한다.
고체간의 화학반응과 열분해는 비가역적이며, 비역성시온안료라 한다. 열분해의 예로는 몰리브덴산철[3(NH4)2·Fe2O3·12Mo3·19H2O]으로 상온에서는 흰색, 110℃에서는 담황색, 300℃에서는 검정색, 380℃에서는 노란색으로 변한다.
비가역성시온안료는
정해진 온도에서 색이 변한 후
온도의 변화와 관계없이 색이 다시 환원되지 않는 안료이다.
코발트·니켈·철·동·크롬·망간 등의 화합물로서 조성 중에
암민·암모늄기·아민류·수산기·탄산기·결정수 등을 함유한 것으로,
이들의 열분해에 의해 발색 또는 변색하는 것이고,
한번 발색 또는 변색하면, 색이 다시 환원되지 않는다.
가역성 시옹안료와 달리 1회 변색하므로 낮은 온도에서 적용하기 어려워
높은 온도의 제품만 있다.
색상도 각각의 특성에 따라 변색하므로
온도에 따라 변화전의 색상이 있고 변색하게 되면 색상이 달라진다.
비가역성 시온안료 Powder
2019년 색상변화 변경
한번 변색된 NR-1100은 실온으로 돌아와도 색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위에 수분이 있으면, 주위의 수분을 흡수하게 되면 색이 변합니다.
분자식 ; NR-1100は、[Ni(H2O)6](HMTA)2Cl2.4H2O
함유한 결정수가 열에 의해 변화할 때, 엷은 청색에서 진한 청색으로 변합니다.
110도 이상에서 이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110도 이하가 되어도 원래의 색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위의 수분이 있는 조건이라면, 수분을 흡수해 버려서, 색이 변해 버립니다
그 반응은 아래와 같습니다
110℃ : [Ni(H2O)6](HMTA)2Cl2.nH2O (green~pale blue)
→ NiCl2. (HMTA)2 (navy blue)
수분흡수 ; NiCl2. (HMTA)2 (navy blue)
→ [Ni(H2O)6](HMTA)2Cl2.nH2O (green~pale blue)
위의 사진과 IR-Data를 참고 하여 주세요.
비가역성 페인트
젝심상사
010-9029-3551 , 02-899-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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